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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曰 "우리나라는 코로나가 심하지 않기 때문에 급할 것 없어..." 는 뭔 개소리인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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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신 참사 종신형 준비

조회: 4239 등록일: 2020-12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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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div><table id="community_image" class="center" align="center" width="700"><tbody><tr><td><img src="/rankup_module/rankup_board/attach/nca123/16075406765625.jpg" _width="700" align="absmiddle" style="width:700px;"></td></tr></tbody></table><br></div><div><br></div><div><br></div><div><font face="바탕" style="" color="#000000"><font size="5"><b>일본·대만은 코로나 백신 입도선매 끝! 반면 韓만 태평성세 띵호와 느긋... </b></font></font></div><div><b style=""><font face="바탕" style="font-size: x-large;" color="#000000"><br></font></b></div><div><b style=""><font color="#000000"><font face="바탕" style="font-size: x-large;">文정권 예언 틀린다면 중과실에 의한 집단 치사 勃發</font><span style="font-family: 바탕; letter-spacing: 0px;"><font size="5">... </font></span></font></b></div><div><b style=""><span style="font-family: 바탕; letter-spacing: 0px;"><font size="5" color="#000000"><br></font></span></b></div><div><font color="#000000"><b style=""><span style="font-family: 바탕; letter-spacing: 0px;"><font size="5">국민 학살 코로나 원흉 中國 시진핑 위한 </font></span></b><b style="font-size: 9pt; letter-spacing: 0px;"><font face="바탕" style="font-size: x-large;">부역 행위 </font></b><b style="font-size: 9pt; letter-spacing: 0px;"><span style="font-family: 바탕; letter-spacing: 0px;"><font size="5">혐의는 못 벗어</font></span></b></font></div><div><br></div><div><br></div><div>영국과 미국이 올해 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백신 접종을 시작하지만 정부는 국내의 경우 2021년 2~3월에나 백신 물량을 확보할 예정이고 접종 시기도 특정하지 않았다. 정부와 국내 전문가들은 국내 코로나19 유행 양상이 미국·유럽보다 심각하지 않은 만큼 백신 확보 시기가 크게 늦지 않다고 진단했다.</div><div><br></div><div>이환종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는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도입 계획 브리핑에 참석해 “우리나라는 지금까지 K-방역으로 상당히 관리를 잘 해왔기 때문에 유럽이나 미국과 같이 효과와 안전성이 적게 검증된 것을 급하게 도입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”고 말했다.</div><div><br></div><div>정부는 코로나19 백신 4400만명분을 확보했다. 다국가 백신 확보 연합체인 ‘코백스 퍼실리티(COVAX Facility)’로부터 코로나19 백신 1000만명분을,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, 얀센, 모더나 등 4개 다국적 기업들을 통해 3400만명분을 선구매했다.</div><div><br></div><div>선구매한 백신은 2021년 1분기인 2~3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국내에 도입할 예정이다. 아직 접종시기는 불확실하다. 물량은 미리 확보하더라도 충분한 검증 이후 접종을 시작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.</div><div><br></div><div>영국은 8일 세계 최초로, 미국은 올해 안에 접종을 시작할 방침이다. 국내 전문가들은 2021년 상반기에는 우리나라도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 보고 있다.</div><div><br></div><div><div>이 교수는 “시기적으로 각국의 코로나19 유행 양상이 다르다”면서 “시기적으로는 좀 우리가 외국의 유럽보다는 다소 여유가 있다 생각할 수 있고, 또 효과와 안전성도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서 더 좋은 것을 확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”고 말했다.</div><div><br></div><div>그는 “시기적으로 봐도 영국이 오늘부터 시작되고 미국도 올해 시작되지만 실제 그 양이 많지가 않다”며 “대부분의 국민은 내년(2021년)에 접종하게 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내년 상반기부터 접종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많이 늦다고 생각하지 않는다”고 말했다.</div><div><br></div><div>미국은 15만명분, 일본은 2억9000만명분 이상 추가 구매 등 해외에서는 인구의 2배 이상 백신을 확보하고 있는데 비해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적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반박이 나왔다.</div><div><br></div><div>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(보건복지부 장관)은 “5개 정도의 백신을 우선 선구매 계약을 맺고 그중에 1~2개라도 성공할 경우 수량을 계산해서 선구매에 나섰던 것”이라며 “국내 확진자 수가 현저히 적어 미국이나 영국에 비해서 10분의 1 내지 100분의 1 수준이었고, 이미 성공 가능성이 높은 상태에서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굳이 인구의 2배 내지 5배를 선구매할 필요가 없었다”고 설명했다.</div><div><br></div><div>이 교수 역시 “확보량은 궁극적으로는 모든 국민이 다 맞아야 할 것”이라며 “아직까지 인구의 20%를 차지하는 소아는 아직 임상시험이 전혀 되지 않아 효과 검증이 덜 끝났기 때문에 조금 더 기간이 필요하다”고 지적했다.</div></div><font size="3"></font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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